동아일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휴일을 맞아 초접전 양강 구도를 형성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치열한 표심 공략 경쟁에 들어갔다.각 후보 캠프와 대구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중구 달성공원 새벽시장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동구 불로전통시장 유세와 봉무동 일대 순회 유세, 이시아폴리스 유세, 연경지구 순회 유세,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앞 유세, 율하광장 집중 유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추 후보도 중구 달성공원 새벽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난 뒤 중구 대명교회 예배와 모 문중 종친회 행사, 수성구 범어교회 예배, 중구 서문시장 집중 유세, 수성구 수성못 거리 인사 등을 통해 표심을 공략한다.특히 추 후보의 서문시장과 수성못 방문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동행해 보수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대구 ‘민심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서문시장을 찾아 추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그는 서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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