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개월간의 마라톤 교섭 끝에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으면서 반도체 업계의 시선은 다음 달 임금협상을 앞둔 SK하이닉스로 쏠리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이르면 다음 달 중으로 2026년 임금협상을 위한 첫 테이블에 앉을 예정이다. 최근 삼성전자 노사가 6.2%의 임금 인상과 함께 반도체 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