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지금 서울은 허수아비가 아니라 시민 권익의 수호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특별시장 후보가 '정권 견제론'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여당 후보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되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쓴소리'를 할 사람이 국무회의에 없다는 이유였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일요일, 오세훈 후보는 오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총력전에 나섰다. 전통적으로 서울시 선거 판세에 큰 영향을 미쳐왔던 '부동산' 이슈를 다시 부각하고 나섰다. "민주당 서울시장은 존재감 없는 허수아비 불과... 오세훈만 바꿀 수 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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