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사상자 6명이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진상 규명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경찰과 수사에 나서고 국토교통부는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가동한 가운데, 행정안전부도 행정·제도적 개선점을 찾기 위한 ‘재난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31일 행안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사고 다음 날인 27일 내부적으로 재난 원인 조사의 일종인 예비 조사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