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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전기차 타고 운전대 선물 받은 교황 | Collector
페라리 전기차 타고 운전대 선물 받은 교황
동아일보

페라리 전기차 타고 운전대 선물 받은 교황

페라리 경영진이 교황 레오 14세를 예방하고 페라리의 최초 순수 전기차 ‘페라리 루체(Ferrari Luce)’의 스티어링 휠(운전대)을 선물했다. 교황은 루체의 운전석에 앉아 차량의 조작법과 주행 모드 등에 대해 설명을 들을 기회를 가졌다. 26일(현지 시간) 페라리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교황 예방 사실을 전하며 당시 상황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교황의 여름 별장인 이탈리아 로마 근교의 카스텔 간돌포에서 교황은 루체에 다가가 “이 차가 페라리의 4개 문이 달린 첫번째 차인가요?”라고 물었고 페라리 측은 “첫 번째 5인승 모델”이라고 답했다. 페라리 존 엘칸 회장은 “페라리 임직원들과 함께 교황 성하를 뵙게 되어 감격스럽고 큰 영광이었다”며 “이는 인간적으로나 상징적으로나 매우 특별한 순간이었으며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그리고 페라리 역사 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영국 BBC에 따르면 페라리는 최근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루체를 공개했다. 판매가는 5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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