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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은 벌써 열대야, 역대 4번째 빨라…작년보다 19일 당겨져 | Collector
강릉은 벌써 열대야, 역대 4번째 빨라…작년보다 19일 당겨져
동아일보

강릉은 벌써 열대야, 역대 4번째 빨라…작년보다 19일 당겨져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5월 30일 밤 강원 강릉과 동해, 속초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무려 19일 앞당겨진 것이자 역대 4번째 빠른 열대야다.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영동 지방에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밤에도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은 것이다. 이 고기압은 이번 주 초반까지 한반도 상공에 맴돌며 전국의 기온을 끌어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4번째 빠른 열대야31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밤과 31일 오전 사이 강릉과 동해, 속초의 최저기온이 25도를 기록하며 열대야가 관측됐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 때를 뜻한다. 열대야는 기온 관측이 시작되는 날짜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5월 30일이 올해 첫 열대야 기록이 됐다.이는 지난해 기록(6월 18일)보다 19일이나 당겨진 것이다. 2024년에 6월 10일(강릉), 2023년에는 6월 26일(경남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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