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인공지능(AI) 비서에 정답을 묻는 시대, 역설적으로 완성하지 않은 그림으로 질문을 던지는 거장이 있다. 평생을 정해진 틀과 싸워온 이강소(83)의 캔버스는 이제 강렬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