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기업 노동조합의 ‘영업이익 N% 성과급’ 제도화 요구가 잇따르자 경영계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노조의 이익 배분 요구가 고유의 경영권을 침해하고 주주의 권리를 제약할 수 있다며 회원사들에 원칙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경총은 3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노동조합의 기업 이익 배분 요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