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으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정영학 회계사와 정민용 변호사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이로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화천대유 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를 비롯한 ‘대장동 일당’ 5명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모두 불구속 상태로 진행되고 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3부(재판장 민달기)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