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중독자 가족과 외국인 명의까지 도용해 수천회를 반복 투약한 50대 의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의사를 도운 병원 직원들과 프로포폴 중독자들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소창범)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과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은 A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