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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명의까지 도용 프로포폴 4700회 불법 투약한 의사
세계일보

외국인 명의까지 도용 프로포폴 4700회 불법 투약한 의사

프로포폴 중독자 가족과 외국인 명의까지 도용해 수천회를 반복 투약한 50대 의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의사를 도운 병원 직원들과 프로포폴 중독자들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소창범)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과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은 A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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