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난조에도 명실상부 배드민턴 '세계 최강'인 안세영(삼성생명)이 싱가포르 오픈 정상을 차지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1시간 5분의 혈투 끝에 2-1(21-11 17-21 21-19)로 제압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