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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신용대출 한달 2.6조 폭증… ‘빚투’ 땔감으로
세계일보

5대 은행 신용대출 한달 2.6조 폭증… ‘빚투’ 땔감으로

주요 시중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을 중심으로 신용대출이 5월 한 달간 약 2조6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주택담보대출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늘어난 신용대출 상당수는 주식시장으로 흘러들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이달 28일 기준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총 106조9909억원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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