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즌 중에는 비시즌 영입생들에 대한 평가가 나오기 마련이다. 특히 거액을 투자하고 보상선수까지 내주며 데려온 자유계약선수(FA)의 성적은 ‘오버 페이’ 논란이 생기는 뜨거운 감자일 수 있다. 그런데 2026시즌 한화와 KT는 FA 영입생들을 보면 함박웃음을 짓는다. 바로 4년 100억원에 영입한 강백호(27·한화), 4년 48억원을 받은 최원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