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힘겨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김혜성은 마이너리그로 강등됐고 김하성은 3경기 연속 결장하며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김혜성은 지난 30일 다저스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내려갔다. 그 빈자리는 최근 방출 조처해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멀티 플레이어 산티아고 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