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14년 사전투표가 전면 도입된 이후 지방선거를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높은 사전투표율을 놓고 여야의 해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지지층을 본투표장으로 이끌기 위한 투표 독려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 전남 38.95%로 최고… 전북(35.05%), 광주(27.83%) 뒤이어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 30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23.51%로 4년 전 지방선거(20.62%)보다 2.89%포인트 올랐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38.95%였다. 이어 전북(35.05%), 광주(27.83%), 세종(27.67%) 순이었다. 이번에도 호남을 중심으로 사전투표 열기가 높았던 것.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기준으로 하면 사전투표율은 34.14%로 전북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특히 전북과 광주는 4년 전 선거보다 사전투표율이 각각 10.64%포인트, 10.55%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