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30일은 ‘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이다. 젊은 나이에도 전신 마비나 실명 등 심각한 장애를 남길 수 있는 이 질환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고 해도 뇌와 척수의 손상이 계속 진행될 수 있어 반복되는 감각 이상이나 시야 장애, 근력 저하 등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다발성경화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