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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의혹’ 제기된 신인 아이돌…“사실 아냐, 의도 없었다” | Collector
‘일베 의혹’ 제기된 신인 아이돌…“사실 아냐, 의도 없었다”
동아일보

‘일베 의혹’ 제기된 신인 아이돌…“사실 아냐, 의도 없었다”

지난해 9월 데뷔한 신인 그룹 아이딧(IDID) 멤버 김민재가 온라인상에서 특정 성향 커뮤니티 성향을 드러냈다는 의혹에 대해 소속사가 직접 해명하고 사과했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공식 팬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지난 17일 공개된 아이딧 김민재의 셋로그 콘텐츠와 관련해 일부 온라인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해석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앞서 김민재가 공개한 콘텐츠에는 거꾸로 촬영된 영상과 함께 “¡끝 대무”라는 문구, ‘19시’라는 표기가 담겼으며, 이후 팬 플랫폼에는 “이야!!(기분 좋다는 뜻)”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해당 표현들이 극우 성향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호남 지역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표현과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소속사는 해당 콘텐츠가 지난 16일 콘텐츠팀 제안으로 최근 유행하는 셋로그 형식으로 촬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재가 새로운 촬영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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