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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부담 낮췄더니… 수원, 출산율 반등
세계일보

양육 부담 낮췄더니… 수원, 출산율 반등

국가적 저출생 위기 속에서 경기 수원시가 돌봄·가족친화 정책을 앞세워 출산율 반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31일 수원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인구 변동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시의 출생아 수는 2023년 6034명, 2024년 6575명, 지난해 7060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3년 새 1000명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시 합계출산율 역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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