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경북 울진에 건설 중인 신한울4호기 원자로건물 공사에 본격 돌입했다. 한수원은 29일 신한울4호기 원자로건물 기초지반 상부에 콘크리트를 붓는 ‘최초 콘크리트 시공’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초 콘크리트 시공은 부지 정지와 굴착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건물 구조물과 내부공사 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음을 의미하는 핵심 공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