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전날 유세 도중 발생한 논란에 대해 1일 "어제 양천구청장 후보의 돌발 행동이 있었으나 그 문제에 대해 현장에서 저희 캠프가 대처를 했다"며 "다만 이런 문제가 재발되지 않아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 (후보로서) 깊이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1일 오전 서울역 출근길 아침인사와 '서울시민께 드리는 호소' 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전날(5월 31일) 유세현장에서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가 정 후보가 안고 있던 한 아이에게 "뽀뽀 해봐"라고 반복해 말하자, 국민의힘이 "아동을 사진용 소품으로 여기느냐"고 공세하는 등 논란이 됐다. 우 후보는 "제가 경솔했다"며 사과했다(관련 기사 : 정원오 유세 현장에서 양천구청장 후보 "뽀뽀 해봐" 논란 https://omn.kr/2igb7 ). 그는 상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자신을 "이재명 대통령의 허수아비"라 겨냥한 데 대해서는 "오 후보 본인이 윤석열 정부 때 허수아비였다란 것을 자인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라며 반박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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