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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운반차' '투표 거부' 외치더니... 음모론자 머쓱해진 23.51%
오마이뉴스

'중국인 운반차' '투표 거부' 외치더니... 음모론자 머쓱해진 23.51%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이 23.5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의 사전투표율인 20.62%보다 2.89%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특히 보궐선거가 열리는 부산 북갑의 사전투표율은 25.57%로 집계되며 전국 14개 보궐선거 지역 중 5번째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14곳 중 5위라는 순위만 보면 압도적이지 않게 느껴질 수 있지만, 부산 지역 전체의 사전투표율 역시 21.29%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권자들의 높은 정치적 관심이 사전투표장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사전투표율이 치솟으면서, 그동안 사전투표 거부를 독려하며 제도를 흠집 내 온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주장은 점차 설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투표 보이콧 자화자찬한 황교안... "치열한 다자구도 탓" 분석도 '한미부정선거 공동조사단' 박주현 변호사는 사전투표 첫날부터 "투표자 수 조작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박 변호사는 "사전투표소 주변에 중국인 탑승 차량이 있는지 살피세요"라거나 "중국인이 운용하는 렌터카, 운반차가 투표지 운송에 동원된다면, 한국의 주권을 중국에 맡기는 꼴! 선관위 미쳤냐?"라는 글 등을 올리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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