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전북 전주의 한 직업적응훈련시설에서 장애인이 사회복지사로부터 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전주의 한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에서 사회복지사가 훈련생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고소장에는 사회복지사 A 씨(40대)가 장애인 훈련생 B 씨(20대)를 밀치고 때리는 등 폭행하고 폭언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고소는 B 씨의 가족들이 한 것으로 파악됐다.사건이 발생한 시설에는 폐쇄회로(CC) 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양측의 진술이 엇갈려 확인하는 단계에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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