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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털썩’ 주저앉은 노인”…퇴근길 경찰이 구했다
동아일보

“길가에 ‘털썩’ 주저앉은 노인”…퇴근길 경찰이 구했다

육아를 위해 조기 퇴근하던 군포경찰서 박재석 경위가 실종된 90대 치매 노인을 찾기 위해 귀가 방향을 바꾸어 수색한 끝에 극적으로 구조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사명감을 빛낸 박 경위를 'K-히어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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