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구조됐으나 방사 이후 끝내 폐사한 '국민 고래'가 부검을 앞두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31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덴마크 안홀트 섬 인근에서 숨이 끊어진 채 발견된 혹등고래 '티미'의 사체가 최근 해안으로 옮겨졌다. 원래 몸길이가 약 12∼15미터였던 티미는 현재 사체가 분해되면서 가스가 축적돼 부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