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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4400억 규모 | Collector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4400억 규모
동아일보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4400억 규모

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열린 신반포19·25차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19차와 25차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향후 지하층과 지상층을 포함해 총 6개동 616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공사비는 약 4434억 원이다. 삼성물산이 제안한 단지명은 ‘래미안 일루체라’다.삼성물산은 이번 수주전에서 설계와 금융 조건을 앞세웠다. 회사는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일대 최고 높이 180m의 주거동을 중심으로 한 배치안을 제안했다. 인접한 신반포16차와 27차의 향후 재건축 가능성까지 반영한 조망 시뮬레이션 기법 VMA를 적용해 전체 616가구 가운데 533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는 설명이다.단지 최상층에는 한강과 반포 일대 도심 전경을 볼 수 있는 ‘듀얼 스카이 커뮤니티’도 배치했다. 삼성물산은 이를 통해 기존 반포권 래미안 단지인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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