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본선거를 앞두고 경기북부권 기초단체장 선거가 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다. 지역 발전의 비전과 민생공약을 놓고 경쟁해야할 시점이지만 후보들간 비방과 폭로가 도를 넘으면서 정책 대결이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양주시장 선거는 ‘40년 전 학폭 의혹’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달 22일 A씨(57)가 기자회견을 열고 40년 전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