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가 전 세계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환경·사회영향평가의 역할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학술대회가 캐나다 퀘벡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향평가 신뢰성 확보와 함께 사후영향평가, 생물다양성 평가, 원주민 참여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국제영향평가학회(이하 IAIA)가 주최한 제45차 연례 국제학술대회 ‘IAIA26’이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캐나다 퀘벡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총회는 ‘허위정보, 허위조작정보, 소통, 그리고 영향평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 세계 82개국에서 1500명 이상의 영향평가 전문가와 연구자,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해 환경·사회영향평가(ESIA)를 비롯해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도시계획, 원주민 참여, 거버넌스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와 정책 동향을 공유했다.한국에서는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KSEIA)를 중심으로 한국환경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관계자 30여 명이 참가해 국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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