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KBS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 전 국민의힘 선거 캠프에 유출됐다. 유출 당사자가 KBS 부산총국 보도국장으로 드러났는데, 박장범 사장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KBS는 5월28일 오후 5시1분 홈페이지를 통해 ‘부산시 북구갑’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4일부터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인 27일 저녁까지 진행된 마지막 여론조사였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본부노조)는 1일 성명을 내고 “해당 조사 결과가 기사로 보도되기도 전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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