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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트랙 달린 대학생들… 이제 포뮬러 자율주행 실전 경쟁 | Collector
가상 트랙 달린 대학생들… 이제 포뮬러 자율주행 실전 경쟁
동아일보

가상 트랙 달린 대학생들… 이제 포뮬러 자율주행 실전 경쟁

국내 대학생들의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겨루는 ‘2026 제8회 국무총리배 A1 챌린지 시뮬레이션’ 대회에서 인하대학교 A.I.M 팀이 우승했다. 한양대(AutoHYU)와 조선대(WONDER DOGS)도 뒤를 이으며 오는 11월 포뮬러 실차 기반 자율주행 테스트 무대에 함께 진출하게 됐다.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26 제8회 국무총리배 A1 챌린지 시뮬레이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기존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 상암 지역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을 3D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한 가상환경에서 포뮬러 차량 모델을 활용해 고속 자율주행 레이싱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실시간 판단과 제어, 추월, 회피, 충돌 방지 등 실제 주행 환경에 가까운 상황에서 AI 알고리즘 성능을 검증받았다.대회에는 국내 대학 소속 10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인하대 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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