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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 LPGA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인 공동 4위 | Collector
주수빈, LPGA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인 공동 4위
동아일보

주수빈, LPGA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인 공동 4위

주수빈(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인 공동 4위를 기록했다. 4타 차 선두로 최종일에 나섰지만 끝내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주수빈은 1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호텔&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내린 숍라이트 LPGA에서 최종 합계 6언더파 207타를 적어 냈다.전날까지 8언더파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이날 최종 3라운드에서는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에 그쳤다.주수빈은 “2주 연속 컷오프 탈락을 하면서 굉장히 실망스럽고 내 골프에 대해 굉장히 많이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이후 한 주 쉬면서 내 골프에 대한 생각을 하고 연습을 하다보니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우승은 최종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셀린 부티에(33·프랑스)가 차지했다. 2023년 10월 메이뱅크 챔피언십 우승 이후 2년 8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한 부티에는 LPGA투어 통산 7승을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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