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아이브, 키키, 아이딧 등 글로벌 K-팝 그룹을 연이어 배출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일본 대형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와 손잡고 한일 합작 신인 보이그룹 에이엔(AEN)을 선보인다.스타쉽은 1일 에이엔의 첫 공식 프로필을 공개하고 일본에서의 첫 무대 소식을 발표했다. 에이엔은 한국인 멤버 4명과 일본인 멤버 3명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필 단체 사진에는 지난 2025년 스타쉽이 소속 연습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통해 얼굴을 알린 지용, 보민, 규현, 하루, 준서, 카이라와 베일에 싸여있던 새로운 일본인 멤버 하루토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그룹명 에이엔은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고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대‘라는 뜻의 영문 문장(A New Era of Now.)에서 첫 글자를 따왔다. 동시에 일본어로는 ’영원‘(永遠)이라는 의미를 지녀, 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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