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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창립 30주년…김성식 사장 “금융 안정 기여할 것” | Collector
예금보험공사 창립 30주년…김성식 사장 “금융 안정 기여할 것”
동아일보

예금보험공사 창립 30주년…김성식 사장 “금융 안정 기여할 것”

예금보험공사는 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1995년 제정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996년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금융기관이 파산 등으로 예금을 내줄 수 없는 경우 예금 지급을 보장한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1년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 당시 예금 지급 보장, 부실 금융사 정리, 공적자금 투입 및 회수 등을 맡으며 금융의 안전판 역할을 했다. 김성식 예보 사장은 기념식에서 “위기 상황뿐만 아니라 금융 일상에서도 국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금융 안전망 역할을 선제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금융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보는 기념식에서 ‘국민의 금융 일상을 지키고 금융에 안정을 더하는 KDIC’라는 새 비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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