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은 6월 1일부로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과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을 통합한 ‘HMG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직 통합은 현대차그룹 건설 부문의 연구개발 역량을 한곳에 모으기 위한 조치다.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 미래 주거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양사가 보유한 연구 인력과 기술 자산, 사업 수행 경험을 결합한다는 취지다.HMG건설기술연구원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최고경영자 직속 조직으로 운영된다. 연구원에는 200명 이상이 배속됐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R&D 조직으로 확대 개편됐다고 설명했다.초대 원장은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이 맡는다. 김 원장은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출신으로 지난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에 부임했다.새 연구원은 에너지, 미래 주거, 스마트건설, 인프라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소형모듈원전(SMR), 수소, SAF(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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