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화생명은 본사 사옥인 서울 여의도 63빌딩 상업시설을 전면 재단장해 이달 4일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프랑스 퐁피두센터와 한화문화재단이 함께 조성한 문화예술 공간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에 맞춰 63빌딩 상업시설도 운영에 들어간다. 63빌딩은 이번 재단장으로 금융 위주 업무공간에서 문화, 예술, 미식, 라이프스타일 등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편됐다. 기존 63빌딩 전망대는 ‘63스카이피크닉’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250m 상공에서 서울 도심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에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더했다. 몰입 상영관, 특별 전시관 등 콘텐츠 공간들을 통해 방문자들이 서울 풍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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