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기사보강 : 1일 오후 4시 52분] '돈 봉투 전달' 의혹으로 최근 선거관리위원회 조사를 받은 김기웅 충남 서천군수 후보의 배우자가 검찰에 고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달 28일 김기웅 국민의힘 서천군수 후보의 배우자가 서천 지역의 한 농자재 판매 업주에게 돈 봉투를 전달한 정황이 포착됐다. 제보자의 신고를 받은 지역 선관위는 현장에서 관련 증거물과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천군 선관위는 1일 김 후보의 배우자 A씨를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에 고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후보자와 후보자 가족 등의 기부행위를 제한하는 공직선거법 113조와 114조 위반 혐의와 기부행위를 제한하는 같은 법 257조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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