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그리드 솔루션 기업 크로커스가 전력전자 전문기업 민맥스의 인수합병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 그리드란 기존 전력망에 정보 통신 기술과 AI를 접목해 전력 생산, 공급, 소비를 지능화 및 최적화하는 과정이다. 민맥스는 고급 전력변환 토폴로지 설계, 고전압·고전류 PCB 설계, 실시간 제어 설계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UAM 항공 모빌리티 인버터, 수소연료전지 차량용 컨버터, 반도체 변압기, 배터리 성능평가 장비, 반도체 라인용 전력변환 시스템 등 폭넓은 고출력·고효율 제품을 고객사에 공급해 왔다.크로커스는 차세대 전력 인프라 시장의 구조적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 SST(Solid-State Transformer, 반도체 변압기) 및 고전력 전력변환 분야의 기술·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SST는 반도체 소자와 고주파 변압기를 결합해 전압 변환, 교류·직류 변환, 전력 제어, 고주파 가변을 동시에 수행하는 전력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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