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서 냉방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1일 서울의 한 상권거리에 전기계량기가 설치돼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자영업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일반용전력에 대해 ‘낮에는 싸고 밤에는 비싼’ 시간대별 전기요금제를 확대적용한다. 다만 식당 등 저녁시간 영업이 많은 업종은 단일요금제를 선택하도록 해 소상공인 전기료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