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양해각서(MOU)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과의 줄다리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레바논 전선 확대 움직임과 미군의 이란 군사시설 공습 발표가 맞물리며 중동 정세가 다시 안갯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미국 방송 CBS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군사 거점 보포르 요새 점령 발표 후 영상 성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