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처음으로 60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전체 상장사 중 시총 16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58조6791억 원)보다 높고, 15위 LG전자(61조9776억 원)와 맞먹는 수준이다. 1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7개 종목에 대한 주식평가액은 61조5837억 원을 기록했다.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 1년 새 47조2000억 원 넘게 불었다. 같은 기간 증가율은 331.1%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은 지난해 10월 10일 20조7178억 원으로 10조 원대에서 20조 원대로 진입한 이후 올해 1월 21일 30조2523억 원으로 30조 원대에 안착했다.올해 2월 26일에는 40조5986억 원으로 40조 원대를 넘어섰으며 지난달 11일 51조6593억 원으로 50조 원을 돌파했다.이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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