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방송인 강주은이 강원도 영월의 한 전통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남편 최민수의 당뇨 관리를 위해 간식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강주은이 갑자기 영월로 떠난 이유 (+맛집 / 서부시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월 서부시장을 둘러보던 강주은은 뻥튀기 가게를 발견하자마자 “남편(최민수)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는 최민수가 평소 좋아하는 옥수수 강냉이와 마카로니, 접시 모양 뻥튀기 등을 차례로 언급하면서도, “살짝 단맛이 돌기 때문에 요즘은 못 먹게 제한을 많이 두고 있다”며 “남편이 당뇨라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뻥튀기는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오해받기 쉽지만, 실제로는 당뇨병 환자에게 위험한 간식이다. 뻥튀기의 주재료인 쌀이나 옥수수는 정제된 탄수화물 덩어리로, 압축되어 있던 곡물이 고온·고압을 거치며 수분이 날아가고 녹는 형태로 변형된다. 이 과정에서 소화와 흡수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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