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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선행의 상징 ‘현대판 김만덕’ 찾습니다 | Collector
나눔과 선행의 상징 ‘현대판 김만덕’ 찾습니다
동아일보

나눔과 선행의 상징 ‘현대판 김만덕’ 찾습니다

제주도가 현대판 ‘의녀반수(醫女班首) 김만덕’을 찾고 있다. 김만덕은 1795년 자신의 재산으로 육지의 곡식을 사들여 기근에 시달리던 제주도민을 구휼한 조선시대 대표 여성 의인으로, 당시 정조로부터 여성 최고 벼슬인 의녀반수를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올해의 김만덕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조선시대 여성 거상인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기리는 이 상은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1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한다. 후보자는 순수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거나 경제활동으로 얻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김만덕 정신을 이어가는 국내 거주자다. 후보 추천은 △전국 시·도지사와 시·군·구청장 및 교육감 △역대 김만덕상 수상자 △재외 제주특별자치도민회 △국내외 각급 사회단체장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20인 이상의 연서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제주도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추천 제한 사항 확인, 15일 이상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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