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은하철도999’의 일본어 주제가 가사를 쓴 일본 작사가 하시모토 준(橋本淳·본명 요다 준스케·사진)이 지난달 21일 간경화로 별세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일 전했다. 국내 TV에서 방영된 ‘은하철도999’의 한국어 주제가는 가수 김국환이 불러 널리 알려졌다. 고인은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일본 대중가요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1968년)의 가사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