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호암재단은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5년 연속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와 가족을 격려했다. 올해 호암상은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교수(37)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 미국 매디슨 위스콘신대 교수(51) △공학상 김범만 포스텍 명예교수(79) △의학상 에바 호프만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51) △예술상 조수미 성악가(63) △사회봉사상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58)이 수상했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이 주어진다. 이 회장은 2022년 이후 5년 연속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삼성 사장단과 수상자 가족 및 지인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의 인사말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의 축사로 진행된 올해 시상식에는 노벨상 시상 기관인 스웨덴 왕립학술원의 스벤 리딘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전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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