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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뛰어들어 검증 대상이 된 언론 “지역민 불이익 자명”
미디어오늘

사업 뛰어들어 검증 대상이 된 언론 “지역민 불이익 자명”

자본의 언론 사유화 문제는 서울보다 지역에서 더 노골적으로 나타난다. 시민사회의 감시 기능이 취약하고 광고시장이 좁은 지역에선 대주주의 영향력이 보도 깊숙이 파고들기 쉽다. SM그룹 계열사 삼라가 최대주주가 된 울산방송(ubc)에선 대주주 개입 의혹을 고발한 노조위원장에게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날아들었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표 일간지 국제신문은 대주주 능인선원의 방임과 불통 속에 수백억 원의 부채를 떠안은 채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충북 지역주간지 충북리뷰에선 대주주가 검찰 예산 검증 보도를 막은 뒤 편집국장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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