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에서 중국 연길을 잇는 하늘길이 뚫린다. 그간 다른 광역지자체로 이동해야 해외여행이 가능했던 강원 영동권 주민들의 불편함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을 활성화하고 여름 휴가철 항공교통 편의를 높이고자 양양과 중국 연길을 오가는 부정기 항공편 노선을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7월22일까지 매주 수·토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