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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도 의사도 AI 조언에 기대… “오진 가능성, 맹신 안 돼” [심층기획-두 얼굴의 AI 의료·돌봄] | Collector
환자도 의사도 AI 조언에 기대… “오진 가능성, 맹신 안 돼” [심층기획-두 얼굴의 AI 의료·돌봄]
세계일보

환자도 의사도 AI 조언에 기대… “오진 가능성, 맹신 안 돼” [심층기획-두 얼굴의 AI 의료·돌봄]

김모(33)씨는 일주일 전 자다가 옷을 걸어둔 행거가 쓰러져 가슴팍을 덮치는 작은 사고를 겪었다. 통증이 심해 다음 날 날이 밝자마자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별일 아니고, 큰 충격 탓에 잠시 아픈 것”이라며 김씨를 돌려보냈다. 병원을 나선 그는 통증이 계속돼 의심을 거둘 수 없었다. 곧바로 챗GPT에 증상을 얘기하고 가능한 병명을 말해 달라고 했다.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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