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5월18일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와 만났다. 오는 12월31일 임기가 끝나는 구테흐스는 다카이치에게 “유엔 활동에 대한 일본의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엔 개혁을 위한 일본의 노력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꼭 1년 전 구테흐스는 독일을 찾아 갓 취임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