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전국의 '이색 투표소'들이 유권자를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투표소는 학교나 동사무소 등 관공서에 마련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마땅한 장소가 없는 경우 해당 지역 내 민간 시설을 활용하기도 한다. 경기 광명시에는 10년 넘게 투표소로 운영돼 온 고깃집 '상상초월돼지갈비'(소하2동 제4투표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