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까지 제주와 전남·경남을 중심으로 한 남부지방에 비가 이어지겠다. 이날 새벽 일본 오키나와 북북동쪽 약 140㎞ 해역까지 북상한 제6호 태풍 장미와 일본 동쪽 해상 고기압 사이로 부는 고온다습한 바람을 제주 부근에 자리한 기압골이 상승시키면서 비구름대를 생성, 전날부터 제주와 전남, 경남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다. 제주 우도엔 전날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