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선거 승자를 가릴 운명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대구를 바꿔야 한다"며 변화론을,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오만한 정권을 견제해야 한다"며 보수 결집론을 앞세워 D-1일 총력 유세전에 나섰다. 두 후보는 마지막 유세 장소로 지역 도심 번화가 '동성로'를 택했다. 김 후보는 이곳에서 '40년 정치 인생 마